EXID의 숨겨진 명곡 '매일밤'은 엘이가 작곡한 노래 '전화벨'을 고인이 리메이크한 것이었다.
서울 곳곳에서 열리는 이색 전시들!
바다와 푸른 하늘, 붉은 지붕 건물 같은 한적한 배경이 돋보이는 드라이브 샷.
제주도 가족 여행 중인 이찬진과 김희애.
올해 32세가 됐다.
문재인 대통령 연설부분에서 화면이 흑백으로 전환됐다.
"도시 소음공해 대신 자연의 소리를 채우겠다"
최근 샘컴퍼니와 계약을 맺은 류승범
나사 지구관측소가 20주년을 맞았다
포토샵을 제외하면 어려운 일은 하나도 없었다
사진가 남편은 아내가 유방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충격을 받은 남편은 아내를 위해서 뭘 해줄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웃음이 최고의 명약'이라는 명언을 떠올린다. 전형적인 중년의 몸매를 가진 남편은 아내를 위해서 기꺼이 오직 튀튀만 입고 재미있는 사진을 찍어서 아내에게 선물하기로 한다.
최근에 주변에서 제게 많이 물어봤던 사안이 있습니다. 자연 풍경 사진에 관한 것인데요, 동일하거나 유사해 보이는 두 장의 사진이 있는데, 후작이 전작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 아니냐는 질문이었습니다. 자연 풍경, 사건, 사실은 그 상태대로 '존재'하는 것이지, 창작이 아닙니다. 그래서 자연 풍광은 모두의 것, 즉 공공재(public domain)이고 특정인의 소유가 될 수 없습니다. 누군가 풍경을 담은 멋진 사진을 보고, 그 사진과 비슷한 시간에 같은 지점에 가서 유사한 구도로 같은 장면을 찍었다고 해도 나중에 찍은 사진이 그 전에 찍은 사진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은 아닙니다.